ㄹㅇ나도 놀랬던 꿀팁: 샤워할때 물로만 소중이씼고 수건으로 닦고 헤어드라이기로 소중이에 촉촉함이 사라질때까지 말리면 그 하루, 길게는 이틀?까지 냉이 안나옴
난 오줌쌀때마다 냉이가 나오고 팬티가 축축해질정도로 냉이가나옴 근데 이 방법은 종일 안나오게 해줌 글고 소중이 말릴때 기분디게조음 뭔가 뽀송뽀송 아기가 된기분 한번 시도해보셈 그래도 안나으면 다시 물어봐줘 딴방법알려줄껭

뽀용님 말처럼 잘 말려주는 것도 방법인디 여성청결제 제대로 쓰는 것두 중요해!!! 청결제로 안쪽까지 박박 닦으면 잘 못 된 거야 청결제 거품 최대한 많이 내서 겉에 쪽에 깨끗하게 씻어 주고 잘 말려주면 조을 듯!!!

1. Ph 맞는 여성 청결제 쓰기 2. 여성용 유산균 매일 복용하기 정도가 나한텐 제일 도움이 됐어

나는 1. 청결제-글리지젠 (스페인거) 산부인과에서 추천해서 샀고 막 좋은것보다는 별로 거슬리는점이 없어서 잘쓰고있어 2. 팬티라이너 성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매일 하진않아 3. 샤워후 잘 말려주기 이렇게가 도움이 되었어

맨위에 답 있네 뽀송하게 말려주면 ㄹㅇ 가려운거없더라 그리고 팬티라이너 비추 ㅜㅜ

뽀송하게 말려주는 게 제일 첫번째고 청결제 올바르게 사용하면 되더라!!!!

팬티라이너는 진짜 완전 비추야.. 나으려면 산부인과에서 처방해주는 약 먹고.. 헐렁한 바지입기.. 난 그거만 해도 엄청 좋아졌어! 청결제도 일주일에 세번 정도

유산균 매일먹기, 샤워 후 드라이기로 항상 건조(난 이게 제일 효과 보는 것 같음, 가끔 여행중이거나 사정 상 못 말리면 그날은 꼭 질염이 찾아왔음 ㅜ)

꽉끼는 바지 레깅스 안좋다고 그러던뎅

씻을 때 뜨거운물로 샤워하는것보다 차가운물이 좋데

팬티바꾸고 좀 나아요..안쪼이는 사각팬티 좀 넉넉하게 입네요..확실히 삼각팬티 입을때보다 편하고 끼는부분이 없어 질염 덜생기고요..청결제 사용하면 덜가렵긴 하고 넘 가려우면 약국에서 연고 사서 발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