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봤는데 할 마음은 아직 없어!

광고는 많이 하더라..

근데 그게 생각보다 비싼더라구 ㅠ

난 곧해... 팬티에 가장 먼저 닿는게 소음순일 정도라서 자기들끼리 붙고 땡기고 너무 짜증나서 할라구 ㅠㅠ.. (생리할때 주름 사이로 피 다 끼는것도 레전드고 질염 방광염도..)

나도 했고 내 주변에도 한 사람 있음... 이게 산부인과에서 하는 '미용' 수술로 들어가서 사람들이 쉽게 말 못하는 거지 질염이랑 꽉 끼는 바지 못입고 밑에 불편해서 하는 경우 많음 성관계로 늘어지는 것도 아니고 스타킹 같은거 어렸을 때부터 많이 신으면 늘어질 확률 많고 ㅇㅇ

늘어지니 자신감 저하 때문이라도  하더라

근데 남자들은 수술 한거 다 안다고 하더라
여자 가슴수술 하는거랑 같다고 보면됨

나도 너무 불편해서 했는데
대만족이야
언제 있었나 싶을정도로
매끈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