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막을 위혐도 있고 하…여자친구분 제발 말려줘

그거 받고 죽은 사람들 잇음..

자궁이랑 질은 생명을 키우고 보호해야 하는 기관이라서 혈관이 얼마나 많은데 뭐 믿고 의사에게 필러를 맡김? 얼굴이랑 다르게 찌르고 있는데가 눈에 보이지도 않음 목숨 안 걸더라도 세균감염 되면 답없음 그런 위험성 감수하고 맞아봤자 몇달이면 빠지는데 뭐하러 하냐고 제발 이 댓글좀 보여줘

질필러 하는거
아니래ㅠㅠ 나도 예약햇다가 예약금도 포기하고 취소했어

헐 질필러 진짜 위험하구나 ㅠㅜㅠ 궁금했는데 하지 말아야겠다

그거 받고 죽은 사람 있어 ...

하지마 겉에맞아도 이상생기는데 누굴위한시술이야 ㅠ

얼마전 기사에 질필러 하다가 죽은거 봤어.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

굳이 그런 위험을.. 말려야 할 거 같은데ㅜ

이거 넘 위험해! 사망사고도 가끔씩 나더라고

헐 진짜 위험하구나 ㅠㅠㅠ 광고 같은데서 보이길래 혹해써

너무 위험해 하지 마ㅠㅠ

나도 하려했는데 댓글보고 겁이난다.. 하는게 아니구나 ㅜㅜ

그거 산부인과에 홍보 많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