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코재수술 마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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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때는 옆모습은 괜찮았어.
다만 원래 있던 멀쩡한 비주를 함몰시켜놨고.. 정면에서는 약간 퍼져보였어. 욕심부리지않는 선에서 크게 거슬리지않아서 그냥저냥 살다가 7-8년차 지나가니까 점점 왼쪽으로 휘어서 코막힘, 비염이 심해졌고 고개를 못 들었어 휜 것 때문에ㅠ
하루빨리 재수술을 해야하는데 첫수때 너무 트라우마를 얻어서 결심을 못했었거든.. 추측상 내 첫수는 페이닥터가 한 거 같아. 미리 여러명 마취하고 수술방 돌아다니면서 수술하는 거 있잖아? 딱 그거 당한듯 당시 친구가 같이가줬었는데 수술시간이 너무 길게 오버됐었고, 비슷한 시간대에 들어간 사람들 다 나왔는데 나만 안 나와서 데스크에 물어도 봤었대. 깨어나보니 바지에 소변까지 지려있었고 목소리 안 나와서 간호사 겨우 불렀는데 대답도 안하고 불친절하게 쌩 갔얶음.... 아 이러다 죽나 이런 생각들었고..ㅠㅠ그때의 공포감을 잊지못하겠더라 그리고 수술후에 잠들지않게 어떻게든 깨우잖아? 난 그냥 자고있었고 방치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미친거지
거기다가 회복실에 내 보호자는 못 들어오게 하더니, 수술한 옆 중국인한테는 어찌나 대접해주던지 무슨 대가족이 들어와서는 성조 나불나불ㅜㅜ천막 넘어서 동물원구경하듯 나까지 구경하고ㅠㅠㅋㅋㅋ
그렇게 용기내서 2수 결심하고 발품팔러갔는데 900-1000만원 부르더라고 내 코는 속까지 고쳐야한다 이런 결론이었어.
진짜 큰맘먹고 10년만에 2수를 하게 됐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던 병원에서 했고, 여기 결심한 이유가 휜 거 완벽히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더라고! 코막힘도 물론이고. 그렇게 수술한지 벌써 2년차인데
결론만 말하면 다시 휘었어^^ 무보형물로 해서 들쑥날쑥 양쪽 모양 너무 다르고 콧등중앙은 훅 꺼져서 필러넣어놨고.. 뭐 아직도 코 막히고... 거진 천만원썼는데 이젠 걍 포기다ㅎㅎ 모양도 전보단 길게 빠졌는데 휘어짐이랑 비주함몰은 못 고쳤더라고. 아직도 사후관리로 레이저받으러 가야하는데 여태 안 가는 중 의사얼굴보기가 힘들어ㅠㅠㅠ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했냐고 따지고 환불받고싶은데, 병원상대로 이길 자신도 없고 큰소리낼거 생각하면 정병와ㅠㅠ분명 나같은 사람 많겠지...
못고칠거면서 상담때는 왜이리 확신하는걸까? 수술전, 후가 왜이리 다르냐 이말이야ㅎ 내생에 혹여 3수가 있다면 그땐 뭘 믿고 어떻게 선정해야할지도... 몰라 후 지겹다
아무튼......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들창코, 왕복코 아니고서야 건들지마........ 그정도면 감사하게 살면 돼
시간돌리면 난 절대 수술안해.... 겉으로 좀 세워질지 몰라도 내부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고, 구축은 사람마다 오는 시기가 다른거지 무조건 와. 난 수술전에는 흠잡을데 없는 딱 기본코였어ㅋㅋ 근데 칼 대니까 이렇게 망쳐지더라고...
나포함 수술한 사람들 지금 코 50,60대까지 변형없이 가져갈 수 있을까? 절대 아니거든 병원에선 말해주지 않아
늙어서는 뭐 어때 하는 마인드로 수술했던 난데.. 생각보다 문제는 더 빨리 왔고 그때의 내 몸이 재수술을 버텨낼지도 모르겠어!
다들 행복한 하루들 보내고!!!! 제2의 나를 막고자 써봤어!
감기조심해요 ~
다만 원래 있던 멀쩡한 비주를 함몰시켜놨고.. 정면에서는 약간 퍼져보였어. 욕심부리지않는 선에서 크게 거슬리지않아서 그냥저냥 살다가 7-8년차 지나가니까 점점 왼쪽으로 휘어서 코막힘, 비염이 심해졌고 고개를 못 들었어 휜 것 때문에ㅠ
하루빨리 재수술을 해야하는데 첫수때 너무 트라우마를 얻어서 결심을 못했었거든.. 추측상 내 첫수는 페이닥터가 한 거 같아. 미리 여러명 마취하고 수술방 돌아다니면서 수술하는 거 있잖아? 딱 그거 당한듯 당시 친구가 같이가줬었는데 수술시간이 너무 길게 오버됐었고, 비슷한 시간대에 들어간 사람들 다 나왔는데 나만 안 나와서 데스크에 물어도 봤었대. 깨어나보니 바지에 소변까지 지려있었고 목소리 안 나와서 간호사 겨우 불렀는데 대답도 안하고 불친절하게 쌩 갔얶음.... 아 이러다 죽나 이런 생각들었고..ㅠㅠ그때의 공포감을 잊지못하겠더라 그리고 수술후에 잠들지않게 어떻게든 깨우잖아? 난 그냥 자고있었고 방치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미친거지
거기다가 회복실에 내 보호자는 못 들어오게 하더니, 수술한 옆 중국인한테는 어찌나 대접해주던지 무슨 대가족이 들어와서는 성조 나불나불ㅜㅜ천막 넘어서 동물원구경하듯 나까지 구경하고ㅠㅠㅋㅋㅋ
그렇게 용기내서 2수 결심하고 발품팔러갔는데 900-1000만원 부르더라고 내 코는 속까지 고쳐야한다 이런 결론이었어.
진짜 큰맘먹고 10년만에 2수를 하게 됐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던 병원에서 했고, 여기 결심한 이유가 휜 거 완벽히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하더라고! 코막힘도 물론이고. 그렇게 수술한지 벌써 2년차인데
결론만 말하면 다시 휘었어^^ 무보형물로 해서 들쑥날쑥 양쪽 모양 너무 다르고 콧등중앙은 훅 꺼져서 필러넣어놨고.. 뭐 아직도 코 막히고... 거진 천만원썼는데 이젠 걍 포기다ㅎㅎ 모양도 전보단 길게 빠졌는데 휘어짐이랑 비주함몰은 못 고쳤더라고. 아직도 사후관리로 레이저받으러 가야하는데 여태 안 가는 중 의사얼굴보기가 힘들어ㅠㅠㅠ 왜 지키지도 못할 약속했냐고 따지고 환불받고싶은데, 병원상대로 이길 자신도 없고 큰소리낼거 생각하면 정병와ㅠㅠ분명 나같은 사람 많겠지...
못고칠거면서 상담때는 왜이리 확신하는걸까? 수술전, 후가 왜이리 다르냐 이말이야ㅎ 내생에 혹여 3수가 있다면 그땐 뭘 믿고 어떻게 선정해야할지도... 몰라 후 지겹다
아무튼......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들창코, 왕복코 아니고서야 건들지마........ 그정도면 감사하게 살면 돼
시간돌리면 난 절대 수술안해.... 겉으로 좀 세워질지 몰라도 내부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고, 구축은 사람마다 오는 시기가 다른거지 무조건 와. 난 수술전에는 흠잡을데 없는 딱 기본코였어ㅋㅋ 근데 칼 대니까 이렇게 망쳐지더라고...
나포함 수술한 사람들 지금 코 50,60대까지 변형없이 가져갈 수 있을까? 절대 아니거든 병원에선 말해주지 않아
늙어서는 뭐 어때 하는 마인드로 수술했던 난데.. 생각보다 문제는 더 빨리 왔고 그때의 내 몸이 재수술을 버텨낼지도 모르겠어!
다들 행복한 하루들 보내고!!!! 제2의 나를 막고자 써봤어!
감기조심해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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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sdafgasd님의 댓글
gasdafgasd프로필
[43435] 고생 많네 예사야ㅠ 나도 부작용 때문에 수술 한거 너무 후회되고 이젠 아무도 못믿겠다 휴 그냥 성형은 하는게 아닌거 같아
안한게읍서님의 댓글
안한게읍서프로필
[161F9] 어떻게 할 생각이야..? 나도 첫번째 코 한 병원이 예사가 봤던 그 수술실이랑 똑같아 나 솔직히 원장이 했다고 절대 생각안해 거기서 재수까지 받은 나도 미친거지 결국 또 코 안은 물론이고 실리콘 휘었고 .. 재수술을할까 제거를 해버릴까 고민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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