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네번째 코수술 후기..다섯번째 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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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 성형외과에서 코끝(귀연골 비중격),복코교정 , 아주 미세하게 있는 메부리 깎고 다른데를 깎았는데 더 도드라져서 6개월뒤 다시 재수술 했는데 하고도 메부리가 변화가 그닥 없었음..그냥 너무 힘들었기에 이렇게 살기로 하고 지내던 와중 30대가 되니 코가 신경쓰이기 시작하여 성형외과에서 세번째 재수술을 결심함 실리콘은 안넣어도 되는 코라 이번에도 코끝(기증늑),메부리 제거함 잘하는 선생님으로 부탁드렸고 믿고 했음
결과…부목 떼자마자 메부리가 보임 코가 왼쪽으로 휘었음..붓기겠지 ..붓기겠지..일단 기다려봄...점점 도드라지는 메부리 +완전히 휘어버린 코~ 담당의사는 수술하고 병원에서 사라짐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200 더 내고 대표 원장한테 재수술 (자가늑) 받은지 지금 두달 차
정말…마지막 수술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른쪽 콧구멍은 막혀버려서 숨 쉬는게 더 고통스럽고 여전히 휘어있고 여전히 메부리가 보임 …슬프다 인생..
결과…부목 떼자마자 메부리가 보임 코가 왼쪽으로 휘었음..붓기겠지 ..붓기겠지..일단 기다려봄...점점 도드라지는 메부리 +완전히 휘어버린 코~ 담당의사는 수술하고 병원에서 사라짐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200 더 내고 대표 원장한테 재수술 (자가늑) 받은지 지금 두달 차
정말…마지막 수술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른쪽 콧구멍은 막혀버려서 숨 쉬는게 더 고통스럽고 여전히 휘어있고 여전히 메부리가 보임 …슬프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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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레스크님의 댓글
버레스크프로필
나 첫수하자마자 코 저렇게 휘어서 오른쪽콧구멍이 아예 사라진정도였어. 비용이랑 시간때문에 몇년동안 벼루다가 결국 서울까지 가서 수술해서 그나마 정상적인 코는 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