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글은 3년 전 쯤 방문 했던 내용임. 점 하나당 만원이었음. 사람은 많고 병원은 좁아서 정신 없음. 실장 같은 코디가 대충 봐줬는데 상담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님. 카운터,로비 에서 어느어느부분 뺄건지 체크 해줌. 친절하긴 하나 그게 다였음. 점 빼주는 의사 얼굴도 모르고(눈 감고 있으라 하고 시술 끝나고 의사 나가기 전까지 눈 못뜸 ㅋㅋ) 나왔음. 중요한건 고작 주근깨 뺐는데 자국이 3개월동안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