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성이고, 어릴 때 선크림을 안 바르기도 했고 신입생 때 선크림 없이 야외 활동을 해서 점이 많았습니다. 전여친이 점 개수 새기도 했어요
실장이 점 크기에 따라 가격을 매겨주시는데 제가 상담받았던 실장은 뭔가 좀 긴장되어보이고 전문성은 없어보이셨습니다
공장형 시술로 점을 빼주시는데 대기 시간은 생각보다 좀 길었는데, 점은 잘 제거해주셨습니다. 한 18개 정도 뺐던 것 같아요
이후에도 점은 잘 제거되었습니다만 1~2개 정도 다시 점이 생겼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 봐요
저는 잘 제거하고 왔지만 특유의 공장형식 경험으로 기분 좋은 시술은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