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이 유행할당시에 아이라인문신을 지우고싶어서
검색, 발품을통해 피부과 전문의가있는천안에 유명한 피부과에서 레이져시술을 10회정도 받았습니다....
5회 째부터 속눈썹이 하얗게되서 물어보니 기리면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그래서 기다리면서 10회를받았는데 하얀속눈썹이 탈색머리마냥 바스락바스락 끊어져버리고 빠졌습니다
가까이서 자세히 빛에비추어 봐야 보일정도로 솜털정도 였는데 지나면 나겟지하면서 기다렷는데 바람불면 모래가 눈으로 다들어가고 너무불편햇어요 그렇게 3년이지나고 병원에찻아갓더니 자기네 레이져는 진피층까지 들어갈수가없어서 모근을 건들일리가없다고 ....허허 저는 레이져 말곤한게없는데 말이죠
병원에선 뭐 다른이유로 빠졋겟지요 하고 끝이더라고요 뭐이렇게책임감없는데가 다있나... 일부러 피부과전문의 찻아간건데 시술시 렌즈를껴놔서 앞이안보이니 원장이 의사가 직접햇는지도 의심스럽고 아이라인이 부분적으로 너무깊다고하먄서 쎄게 쏜적도잇엇거든요
휴.... 병원에서 소보원에 신고를 하던지 하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개인이 병원을 이길수없으니 자신만만하더라고요 10년정도가 지난지금 아랫속눈썹정도로 자라잇네요..... 시간이 더지나면 돌아 올수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