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신나서 썼지만
세르프 하고 피부타이트닝 된 썰 풀어볼게
4월에 원래 다니던 병원 원장님이 개원 했다해서
신사역으로 후다닥 달려감
피부가 개망나니가 돼서 꼭 해야했었거든
그래서 세르프 리프팅보톡스 스킨보톡스 리쥬란
다 뚜까맞음
한달뒤에 온다 하러 가서 전 후 사진 찍는데
한달만에 타이트닝+피부결개선 된거야
역시 돈은 날 배신하지 않았다
그래서 또 돈 투자하고 할부 끝나면 또 쓰고
여기 장점이 3d로 찍어서 사기가 아니란 점(?)
넘 맘에드로 앞으로도 카드 바치러 가려고
남산뷰도 보여서 사실 거기 살고 싶었다
다들 남 모르게 예뻐지자...온다도 광대가 살 아니래서 조져뿜
원장님 부자 되세여 전 거지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