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으로 학창시절부터 스트레스가 많았음 20대에는 데오드란트 달고 살았고 20대 중반에 후반에 레이저로 두번 수술 했지만 6개월 지나 재발 그뒤로 10년 가까이 드리쿨라 노스에센스 달고 살았어 바를 때마다 가려워서 힘들었지 우연히 유튜브보다 수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기서 수술후 4년째인데 아주 뽀송뽀송?해 강추야 일주일시간만 있으면 냄새와 작별 부작용은 간혹 1년에 한두번 수술부위가 찌릿하는 순간이 있어 흉터는 일부러 보여주지 않으면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