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써마지 두 가지 상담받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치고 둘다 해버렸습니다 트럭이 밟고 가는 고통이라던데 저는 전혀 그런거 없었습니다 일주일차인데 주위에서 머했냐고 물어보는데 기분 좋네요 이 좋은거 왜 이렇게 늦게 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