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차이고 관리하려고 맞아봄 턱 근육이 있는 편이라 꾸준히 맞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국산으로 맞으면 나중에 내성 생기고 또 동네병원은 정량을 안 지킨다는 말에 그냥 포기함. 처음 맞았을 때는 효과가 나름 있었음. 축소된 기점에서 효과가 한 3주 갔던 것 같네.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모델같이 얼굴로 먹고 사는 거 아니면 부작용이나 내성 정량 등 신경 쓸게 많아서 잘 안하게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