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름 바껴서 없어진 곳이긴한데, 운영진들은 그대로이니 후기 작성해볼게 1년전에 오스템에서 나온 보톡스 맞았는데 효과 너무 좋았거든 또 맞을때가 돼서 믿음의 톡스앤필 가서 내성 걱정되니까 제오민 맞았는데 나는 효과가 없더라고... 사람도 한 두명있었는데 나혼자 40분 기다리고 예약 누락되고 막 이런상황에서 갑자기 보톡스 1분만에 놔주고 가라고 하길래 이거 뭐지 싶어서 진짜 화났었어. 사후관리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정신없어서 제대로 된 위치에 놓아주지는 않았나봐...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냥 다른 곳 가서 보톡스 맞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