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주기에 맞게 시술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지방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아쉬웠다. 아프지는 않았다. 살짝 따끔한 정도. 다시 맞을 의향은 없다. 체질타는 가봄. 다들 친절하긴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