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전체필러는 미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특히 조금만 과해도 부자연스러울 수 있어서 자기 미추구랑 같은 곳을 찾았어야 했는데 그냥 이벤트하고 가기 편한 곳으로 정했더니 이거 제거하느라 쓴 돈이 필러값의 10배는 되는 것 같아. 그래도 아직도 부자연스러움이 약간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