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아이라인 제거는 1년 전 부터 부터 고민 했었어.
그러다 후기들 지옥을 맞 본다 등등등 글 들 보고 무서워 안 하기로 했었는데
이게 색 빠짐,번짐이 특히 생얼일때 넘 보기 싫어서 결국은 어제 1차 했어.
결론은 지옥은 없었다야.
난 개인적으로 바늘을 무서워 하는 스탈인데,
마취 주사 맞을때 따~~~끔 한 정도 였어.
인형 꼭 잡고 있음 괜찮아.
하려는 친구들 있으면 넘 겁먹지 말라고 남겼어.
아 팅팅 부우니 모자나 안경 챙겨가고.
담 날 더 부우니 주말 끼고 꼭 해.
비댓으로 알려주심 감사드릴께요.. 작성글에다 대놓고 밝히는경우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작성전에 병원정보 비공개
라고 설정 해두신창에
병원 정보 공개
라고 해두신 글들 중에
클릭해보면
병원명 나오는경우등은 봤습니다
이해가 되셨을까용?
음..초성으로다가 작성글에 밝히신경우.댓으로다가 다른 읽는이들이 .
유추해가는 경우들도.
봐왔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