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 받은지 1년 지났어요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피부가 좀 쳐지는 느낌이라 리프팅을 해야겠다 싶었어요. 상담후 피부과에서 올리지오를 추천해 레이저를 처음 받아 봤습니다. 마취크림도 발랐지만 좀 아팠구요ㅠㅠ 광대나 턱뼈쪽이 좀 더 아팠어요. 뼈가 가까우면 더 아픈듯? 거울로 봐서 바로 느껴질만큼 극적인 변화는 없었구요. 1년동안 덜 쳐졌겠거니 생각 하기로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