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아플까봐 무서워서 아포지랑 잰틀맥스중에 고민하다가 잰틀맥스프로가 쿨링이 더 좋다길래 ㄷㅇㅂ로 가서 했어 겨드랑이만 해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곳을 밀었는데.. 한 10년 만에 처음보는?... 너무 적응안돼 ㅋㅌㅋㅋㅋ 근데 그날에는 진짜 편하긴하더라 ㅠㅠㅠ 완전 신세계 그래서 앞으로 꾸준히 받으려고 10회 끊었어!!!! 안해본 예사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