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정말ㅋㅋㅋ 무슨 깡으로 여기서 했는지 모르겠음
그냥 추억팔이겸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남겨봄
2019년 12월에 쌍수함. 그때는 판단능력이 후달려서 가본 곳 중에서 제일 큰 병원에서 수술하는 게 안전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맘을 이미 굳혔음.
성수기답게 1시간은 기다린듯? 원장님은 못 만나뵘; 성수기에는 바빠서 실장상담만 가능했던,,, 지금이라면 바로 거르지만 그땐 무슨 깡이었는지 바로 당일예약함.ㅋㅋㅋㅋㅋ
공장형 병원치고…
일단 예약하고 갔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림!!!!!!!!!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많더라^^
실장쌤이랑 상담하고 원하는 의사쌤말하면 그분이랑 상담하게 해줌 나는 딱히 알아본 쌤이 없어서 걍 실장쌤 ㅊㅊ으로 함
의사쌤은 너무너무 좋았다.. 라인도 많이 잡아주시고 질문있냐고도 물어보시면서 친절하게 상담해줌 실장쌤은 앞트임 ㅊㅊ했는데 의사쌤은 솔직하게 ㅊㅊ안한다고 말해주심
근데 여기 너무 공장형??같더라 보니깐 의사도 자주 바뀌는 느낌이고ㅠㅠ 상담해주신 의사쌤은 너무 좋았는데 공장형이라..ㅠㅠ
먼저 실장님이랑 상담을 하고 나중에 원장님이 오셔서 라인도 잡고 눈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십니다 그리고 트임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안해도되는 눈이라고 하는거 보니 딱히 수술 강요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나가고 실장님이랑 상담중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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