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상담 잘해주셔서 신뢰가 감.
누호가 노출이 많이 되어서 앞트임이 부담스러웠는데, 오히려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수술이라고 해서 신뢰가 갔음.
화법 중에 '나는~'이라는 어투가 많아서, 환자를 존중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었음. 화법에서 섬세함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런 화법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 지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수술을 잘 해줄까라는 의심이 들어서 조금 마이너스임. 나르시즘 느낌이
있으셔서 걱정이 됌.
그 외에 정보 전달은 역시나 손품 많이 팔아서 간 곳 답게 괜찮고 만족스러웠다고 판단함. 유튜브에도 좋은 정보가 많았음. 병원 응대 깔끔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했음.
라인 열심히 잡아주시는 모습에 프로의식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