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The Slim Clinic (2022)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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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am The Slim Clinic

4.0

Evaluation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F, Daenam Building, 488 Gangnam-daero, Gangnam-gu, Seoul

Founding Date 2017-07-16 (7 years)

0507-1431-9877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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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Gangnam The Slim Clinic

4.0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69 Evaluation

Dr Kind

3.9

Consulting

4.1

Staff Kind

4.3

Facility

4.0

Expect

3.8

Community Review

No Posts

Price Data

팔

2,500,000 (Real Price)

User

빵***

1 Days ago

얼굴지흡

1,760,000 (Real Price)

1,540,000

User

꼬***

12 Days ago

지흡

2,750,000 (Real Price)

2,750,000

User

코***

28 Days ago

지방흡입

4,400,000 (Real Price)

4,000,000

User

0***

1 Months ago

팔재수술

4,000,000 (Real Price)

정씨

User

고***

팔재+브라라인

1 Months ago

MORE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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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k**** Other Reviews 7

한달전에 수술받고 후기 올립니다. 김지수 원장님이 수술해주셨는데 제가 남자고 군인이다보니 친근하게 대해주신게 기억나네요 25cc정도 제거했다는데 현재 만족할만큼 효과 봤습니다. 수술실 엄청 깨끗하고 시설이 정말 좋아요.

23-04-22 07:4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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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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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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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띠 아줌마에요. 제가 국민학교 (네, 저 옛날 사람입니다.) 3학년때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셨구요. 젊은 시절에는 일에 묻혀서 살다가, 만으로 50살이 되던 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이제는 그동안 소홀했던 나 자신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었지요. 손품, 발품 파는 동안 얼마나 많은 병원과 의사선생님을 찾아보고 지살사 같은곳에서 다른 분들 얘기도 들어보고 했는지, 나중에는Before/After 사진들만 봐도, “아, 저 분은 xxx 에서 하신 분이구나” 딱 감이 오는 지경까지 됐었지요.

첫 상담이 있던 날, 넉넉히 시간 잡고 떠났는데, 그만 지하철역을 착각하는 바람에 다시 돌아가느라 20분 정도 상담에 늦었어요. 다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타면서 실장님께 전화드려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워낙 늦은 시각애 잡았던 상담이라 조금 짜증이 나셨을만도 한데, 제가 또 지하철을잘못 탈까봐 주의주시고 격려(?)까지 해주시는 마음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원장님과의 상담: 저녁 6시가 다 된 시각에, 더더군다나 상담 약속시간에 늦은 사람과 상담을 하기가 참 지치셨을 법도 한데, 제가 궁금한 것,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 차근 차근 들어주시고, 저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것이, 그냥 또 한 사람의 수술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누가 제 얘기 들어주고, 제가 생각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게 참 고맙게 느껴지거든요. 또, 반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가 남한테 그러기는 더 어렵게 되구요. 20대나 30대에 수술하시는 분에 비해 어떤 것을 더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기대치를 가져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구요. 가장 고민이었던 복부 상담을 자세히 받고, 상담 후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실장님과 얘기를 나누는데, 원장님의 실력에 대한 무한 신뢰와 존경이 느껴졌어요. 사실, 그곳에서 상담 받았을때는 이미 다른 두 곳에 예약금을 걸어둔 상태였는데, 이곳에서 상담 후에는 ”아, 두 병원에 걸어두었던 예약금들을 다시 돌려받은 수 있을까? 아니야, 그거 잃어버려도 속상하지 않을거 같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다행히 돌려받았습니다. 거기다가, 그 중 한 병원에서 바로 며칠 전에 했었던 피검사를 이용할 수 있어서 이곳에서는 피검사 비용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었지요)

수술: 2021년 5월 13일에 복부 수술했습니다. 아픈 거못 참는 사람이라 수술 후 통증을 어떻게 견딜까 속으로 많이 걱정했는데 (미국에서 오래 일한 아줌마가되다 보니까 남들한테 강하게 보이는 거에 익숙해졌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이 보는게 너무 챙피했었어요), 정말 놀랬어요. 일단 마취 주사 맞는거, 저는 하나도 안 아팠어요. 오히려 주사 놓으시는 분이 제가 아파할까봐 더 걱정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저도 ”주사들어갑니다” 하는 소리 들었던 걸 마지막으로 잘 자고 일어나니까 붕대랑 거즈를 붙인 채로 회복실에서 누워 있더라고요. 실장님과 medical staff 들이 자주 와서 체크를 하셨는데, 발이 찬걸 보시고 아주 귀여운 수면 양말을 가져오셔서 신겨주셨어요. (그거 아직도 잘 신고 있다는 거....) 원장님도 들어오셔서 수술과정이랑 뽑은 지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앞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과, 그 다음에 체크업 하는 시점 등등, 다시 짚어주셨어요.

물론 마취에서 막 깨어났었기 때문이었을 수도있지만 정말 안 아파서 (불편한 건 있었어요, 붕대나 거즈가 붙어있고, 붓기가 시작된 것이 느껴졌으니까요) 좀 놀랬어요.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게 통증을 느끼는 정도라지만, 저처럼 아픈 거 무서워 하는 사람도 없는데, 신기하다….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출국하는날 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으니 조금 더 욕심을 내도 좋겠다 싶어서 바로 팔과 허벅지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

애기도 안 가져본 50살 아줌마, 그 동안 받아본 수술 중에는 라식이랑 맹장 수술이 가장 큰 거였는데… 원장님 만나, 제게 있는 지도 몰랐던 커다란 용기를 내게 됐었고, 2021년 5월 이후 저는 “환곰탈태” 하여, 원래 날씬했던 사람처럼 살아오고 있어요. 미국에 다시 들어올떄 쯤에는 붓기도 빠지고 수술 자국도 다아물어서 들어가자마자 다시 골프 치고 테니스 치고 핫요가 하고, 여전히 액티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액티브한 곰이었다면, 지금은 자기관리 열심히 한 액티브한 50대로…..

레이저 흉터 관리 받으러 언제든지 오라고 하셨던 기억에, 2022년에  다시 한국에 들어가면서 연락을 드렸더니, 전화받으신 분께서 저를 기억하시면서 아주 반겨주셨어요.. 그것도 얼마나 감사하던지… 사실 흉터라고 해봤자 겨드랑이는 찾아서 보여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고, 골반 양쪽으로 있는 자국이 아주 희미하게 조금 보이는 정도인데, 그래도 원장님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어서 겸사겸사 날짜를 잡았어요. 나름 제 자신에게 큰 투자를 한 거라서, 회복기간 중에는 삭센다를 이용해서 식이요법 겸했구요, 미국 들어가면서 삭센다 10개를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자주 사용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먹을 거 같은 주말이나 모임이 있는 날 아침에 맞고는 했는데 마지막 펜의 마지막 한 방울을 오늘 아침에 맞고 한국 가는 비행기를 탔어요. 나름 운동량이 많아서 다행히 요요는 없었고요.

평생 다리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일할 때도 바지 정장만 입으면서 일해왔던 사람인데, 요즘은 몸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지난 1년간 얼마나 밖에서 돌아다녔던지 이제는 얼굴에 브라운색 기미가 스물스물…. 이번에 한국있는 동안은 좋은 피부과에서 치료를 좀 받으려고요… 원장님을 만났었던 운만큼 피부과 찾는 데에도 좋은 운이 따랐으면 좋겠어요. ^^

Y****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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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04:45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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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Other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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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1 21:29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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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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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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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Other Review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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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9 21:1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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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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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6 08:24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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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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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 06:0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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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 Other Revie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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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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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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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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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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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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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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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7 04:27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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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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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1 02:21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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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Other Review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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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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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ther Reviews 6

First of all, I was half suspicious because the price was too cheap. The director was very frantic as if he was eating rice in water, and it felt like he was passing me over. A friend of mine went to a hospital, but it didnt seem right for me, so I made a reservation. Other staff were friendly and nice

22-05-26 03:52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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