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씨로렌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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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씨로렌

4.1

Evaluation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서울 강남구 대치4동 897-2 전우빌딩 6층

Founding Date 2020-04-03 (5 years)

Regetered Staff 1

02-561-5773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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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씨에스씨로렌의원

4.1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60 Evaluation

Dr Kind

4.4

Consulting

4.0

Staff Kind

4.1

Facility

4.1

Expect

4.1

Community Review

Price Data

노메스입꼬리필러,실리프팅

690,000 (Real Price)

대표원장

User

S***

1 Days ago

노메스입술필러

900,000 (Real Price)

기억안나여

User

나***

27 Days ago

노메스입꼬리,입필

600,000 (Real Price)

대표원장님

User

아***

27 Days ago

노메스 입꼬리

800,000 (Real Price)

이지형

User

저***

1 Months ago

온다

690,000 (Real Price)

이지형

User

뿌***

2 Months ago

MORE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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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ㅁ**** Other Reviews 2

21-09-10 15:03

Like 1

Unlike 0

노매스 같은거 나오기 훨씬 전에 수술했습니다. 수술한 지 5년도 넘은 것 같아요.(그래서 금액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150-200사이였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입꼬리 필러나 이런게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상담할 때 입꼬리 수술시 정말 얇게, 있어봤자 낚시줄? 굵기 정도로 절개 흉터 남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타지역 거주중이어서 자주 왔다갔다 하지는 못했지만 치료 받아야되는건 다 맞춰서 갔어요. 결과적으로 입꼬리는 올라갔습니다. 입꼬리 비대칭인건 고쳐준다도 하셨는데 여전히 비대칭이긴 해요. 이건 제가 근육연습해서 노력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흉터가 너무 심해요ㅠㅠ < > 이런 모양으로 하얗고 커다랗게 남았고 이것 때문에 여러번 흉터 치료 받으러 병원갔지만 아프기만 아프고 차도가 없네요.. 흉터 크기는 낚시줄 세배는 되는거 같아요. 화장하면 좀 가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알 사람은 알 정도고 쌩얼일 때는 말할 것도 없죠ㅠㅠ.. 흉터가 초반보다 시간이 지나니까 더 진하게 자리잡더라구요. 나이 드니까 입벌리는 부분에 하얗게 변한 흉터부위가 여러갈래로 주름처럼 잡히기도 하구요.
수술하고 입꼬리에 하얗게 자리잡은 흉터 때문에 엄마랑 저랑 마음고생 많이 했어요. 흉터 병원에 가도 입주변 수술 흉터는 없애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흉터 때문에 마음고생하고 서울까지 왔다 갔다한다고 돈 날리고 흉터 치료 아팠고 해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수술 안할거 같아요. 필러나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 같네요ㅠㅠ
흉터 치료 여러번 하러 갔고 딱 봐도 좀 심해보여서 그런지.. 치료는 무료로 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갔을 때 스탭분이 입꼬리흉터는 최대한 안건들이는게 좋다는 식으로 돌려말하시는 이야기 듣고 더 이상 치료 받으러 가진 않고 있습니다. 돈, 시간, 고통에 비례해서 흉터가 나아지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요.
맘고생 좀 했고 이제 5?6년차 정도 되니까 어쩔 수 없는가보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흉터 제거 방법있으면 정말 해보고 싶네요. 병원에 대한 악의는 없습니다. 흉터 보면 아직도 한번씩 우울하지만 반영구적인 수술이어서 그런지 입꼬리는 여전히 올라가 있습미다. 그리고 의사선생님 시크하고 바빠보이시지만 친절하시고 수술방 간호사님 정말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