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성형외과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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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성형외과

3.2

Evaluation

393

doctor info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53 지1층, 4층~6층

Founding Date 2012-04-30 (13 years)

02-1599-7667

Homepage

Will you be deceived elegantly or will you meticulously seek out your rights?

Reasons to show that you are a member of the 'Sungyesa' when visiting the hospital!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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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hospitals within a 1km radius of the hospital

Evaluation

티엘성형외과의원

3.2

Overall rating

The overall rating is a real-time rating that is aggregated by comprehensively reflecting the evaluation scores and exposure deductions of members.

393 Evaluation

Dr Kind

3.1

Consulting

3.1

Staff Kind

3.2

Facility

3.7

Expect

2.9

Community Review

광대수술과 볼살 지방흡입후기 (약 8년후)

Price Data

코성형

3,500,000 (Real Price)

최세운

User

녹***

8 Days ago

윤곽 2종

7,500,000 (Real Price)

7,500,000

최세운

User

막***

12 Days ago

심부볼제거

1,500,000 (Real Price)

모름

User

김***

15 Days ago

안면윤곽

7,500,000 (Real Price)

User

제***

2 Months ago

코재수술

3,500,000 (Real Price)

3,000,000

최세운

User

하***

3 Months ago

MORE (5/54)

※ Registration fees vary from person to person.

※ Please use it as reference only.

Reviews

Were you embarrassed because it was so different from the reputation I knew?

but this is real.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405

Surgery

118

Treatment

Counseling

235

피**** Other Reviews 8

21-09-06 03:28 Night

Like 0

Unlike 0

첫 쌍수를 위해 대략 2년전 겨울?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 12시로 상담예약을 하고 내원을 했습니다. 대기실에 사람이 저 포함 3명 정도 밖에 없어 금방 상담받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40분을 기다려도 같이 기다리던 사람들은 계속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되는 반면 제 이름은 부르지를 않았습니다..ㅎ혹시 이름이 누락되었나 싶어 카운터에 가 얼마나 더 대기해야 하는지 물었고 직원은 ‘20-30분 정도만 더 기다리시면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상담이 압구정에 있는 성형외과로 예약시간을 3시로 잡은터라 ‘음 그래 이정도면 기다릴만 하지..’라는 마음으로 다시 대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또 다시 30-40분이 지났는데도 제 이름은 불리지 않았고 저는 대략 1시30분쯤 다시 카운터로 가 도대체 언제쯤 상담 받을수 있는거냐..차라리 더 대기해야 하는거면 카페라도 가서 커피 좀 마시게 솔직히 말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직원은 ‘아 원장님이 수술에 들어가셨어서 이번에는 정말 상담 받을 수 있으실거 같다며 또 다시 20-30분 정도면 기다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말했듯 제 다음 예약은 3시였고 다음 병원으로 가기위해서는 넉넉히 잡아 2시반에는 출발을 무조건 해야만 했기에, ‘2시반에는 나가야한다..정말 늦어도 2시 정각에는 상담 받을 수 있는거냐?’고 물었습니다. 직원은 이번에는 정말로 상담 받으실수 있다고 말했고 저는 다시 대기실 자리로 돌아가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2시 15분..?까지 아무말 안하고 기다렸는데도 제 이름을 부를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ㅎ저는 개빡친 마음을 억누르고 카운터로가 ‘저 지금 2시간 넘게 기다렸고 계속 곧 상담 받을 수 있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진짜로 오늘 안에 상담 받을 수는 있는거냐?’고 물었고 돌아오는 상담 직원의 말에 머리채 잡을뻔 했습니다..
‘원장님이 오늘 2시반에 포럼?학회?가 있으셔서 오늘 상담이 어려우실 것 같아요. 예약을 다시 잡아드려야 할 것 같아요’
………???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쓰레기처럼 취급하는 곳 입니다^^
그리고 대기할 때 보니까 주 수입원이 한번에 많이 고쳐서 돈 많이 벌 수 있는 외국인들 같더라구요^병원 입장에서 돈 별로 안되게 쌍수같이 작은 시술하는 저는 뭐 고객도 아니었나봐요..ㅎ
정신건강 지키시려면 가지마세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