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어성형외과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490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411

D**** Other Reviews 3

코 수술을 고민하던중 해당 병원을 유튜브로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고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ㄱㅌㅅ 원장님께 수술받았는데 상담할때 원하는 높이 확실하게 반영해주시긴 하는데 원장님의 코 모양 취향이 확고 하셔서 콧대와 콧등에 비대 코끝이 많이 올라간 코가 되었어요 저는 직선에 가까운 직반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시긴 합니다

21-02-22 03:48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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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Other Review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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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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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Other Review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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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01:54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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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Other Revi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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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7 22:10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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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Other Revie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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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01:45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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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하시기 전에 계시던 병원에서 코수술 받았었습니다. 어플에서 추천하길래 엄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처음 병원가서 상담은 꼼꼼하게 잘 해주셨는데 정작 수술 직전 상담은 짧게 이뤄졌고, 열심히 설명을 했으나 네~하고 바로 수술 돌입. 수술 직후 부목 대고 있을때부터 코끝이 너무 밑으로 내려온것 같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부목 떼고 (기증늑을 써서 처진건지, 원래 그렇게 디자인을 잡으신건지) 코가 너무 길어져서 징징이 코가 됐습니다. 수술 끝나고 원장님과 따로 수술 내용에 대해서 들을 기회도 없었고, 심지어 퇴원 시간과 퇴근 시간 겹쳐서 엘리베이터 같이 탔는데도 아는 척도 안하고 쌩하니 지나가시더라고요. 만약 수술 계획중이신 분이 이걸 보신다면, 꼭 수술 직후에 원장님 뵙고 수술 내용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병원에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주차 때 원장님 경과 체크가 있다고 해서 병원에 방문을 했으나, 처치 끝나고 집에 가시면 된다길래 '경과 체크는요?'했더니 '아...' 하시더니 그대로 두시간 반 더 대기하다가 원장님 뵈었네요. 붓기가 아직 있다, 빠질거다 하셨지만 결국 실리콘은 붓기 빠지고 더 비쳐보이고, 코끝은 하나도 올라오거나 짧아지지 않았습니다. 와중에 흉살이 졌나 싶어서 해당 병원에서 흉살 주사같은 처치는 따로 안해주시길래, 사비로 흉살주사 시술하는 병원 가서 주사도 맞았습니다. 
 콧대는 제 기준 너무 높아서 눈썹 사이부터 콧대가 떨어지고, 코끝은 비주가 쳐져서 정면에서 턱보다 코가 길어보여서 결국 타병원에서 제거했습니다. 원장님 뵙기도 너무 힘들고, 예약도 잘 안잡아주셔서 뭐 뵙고 재수술해달라 이런 말할 겨를도 없었네요. 그냥 하루 빨리 제거하고 싶어서 제거했습니다. 앞으로 병원은 1인병원 가야겠다 배운 것도 이 경험 덕분이네요. 이게 제가 예민하고 유난이라 제거했다고 하기에는, 수술받고 제거 상담을 꽤나 많이 돌았는데 다들 코끝이 쳐지고 콧대가 너무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이렇게 넣었지...? 갸우뚱 하는 병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비주에 흉은 안남기고 잘 해주셔서 그건 감사합니다. 코수술이랑 제거만 합쳐서 700정도 들고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병원을 새로 개원하셔서 스탭친절도나 병원 시설은 잘 모르기에 중간인 3점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