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퍼센트성형외과의원 (2024) | 찐 후기 / 수술비용은 성예사!

At a time when fake reviews created by officials or manipulated by Photoshop are overflowing, the reviews of the Holy Grail without photos even feel very dry.

But in fact, the reality is that this evaluation is a real review.

If it were me, how would I leave a review? If you think about this, there is an answer.

Even if I delete a thousand fake reviews, the saint will leave one real review.

Please share with your acquaintances the real reputation of Sungyeol Byeong Sam-i. It will be a great gift for someone.

(Marketers who have just joined without understanding the atmosphere! Your Marketing Activities Are Stuffed Forever.)

No hospital is perfect for everyone.

Hospital articles with dissatisfaction are

more reliable than hospitals with only compliments.

SUNGYESA

All

278

Surgery

Treatment

Counseling

236

랼**** Other Reviews 10

으음…광대하러 갔는데 말리셨어요 두상이 넓은데ㅜ반해서 광대가 그다지 큰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광대 칠 경우 네모내지거나 / \이런 모양이 될거라고 하시면서 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상담 이었네요.

23-09-04 16:52

Like 4

Unlike 1

밀**** Other Reviews 6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3-09-01 02:09 Night

Like 1

Unlike 1

낭**** Other Reviews 3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3-08-27 02:43 Night

Like 0

Unlike 2

꼭**** Other Reviews 38

평가글은 3개 병원의 평가를 작성 하셔야 타 회원의 평가글을 확인 가능 합니다.

23-08-21 14:19

Like 4

Unlike 8

원장님 다정+친절+ 스윗…덕분에 첫 전신마취 인생 대수술이었는데 너무 맘편하게 끝냄 특히 여기 사후관리가 진짜 젤 좋은듯,, 원장님 수술전후 나몰라라 이런거 전혀 없으시고 조금만 문제 있는거 같아도 맨날 병원 가는데ㅋㅋ 갈 때마다 신뢰감 맥스로 잘 설명해주심 ,,,, 여기 실력은 이미 유명하니까 결과에 대한 걱정은 진짜 하나도 없었음  그래도 드라마틱 하게 해달라고 강조는 함.. 수술 직전 원장님 디자인 상담할 때 턱끝 전진에 대해서 못 물어봐서 실장님 간호사분들 다 불러서 꼭 원장님이랑 상의하고 싶다 해서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한번 더 상담실 가서 상담했는데 죄송하다니까 원장님께서 당연히 수술 앞두고 걱정될수 있다고 계속 긴장 풀어주시고 상담부터 완벽했음 입원 했을 때 여기 후기대로 그 단발머리 간호사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구 .. 케어 너무 잘해주심.. 넘 힘들고 아픈데 다들 넘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괜히 더 감사햇음 …((? 씨씨티비로 원장님이 봉합하는거까지 다 확인했고 사후관리도 무제한이라 진짜 매일 받음ㅋㅋㅋ 간호사분들도 다 넘넘넘 친절하시구 무리해서 비싼 돈 썼지만 이 병원 고른거 후회가하나도 없음… ㅠ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장님 푸에 진심이신거 같아서 그것도 너무 재밌음,,ㅋㅋㅋ 뭔가 더 친근하달까 푸 그 자체 ..ㅎ 요즘 소개 많이 하고 다녀서 친구들은 나 홍보대사 아니냐 할정도ㅋㅋ 이 병원만큼 좋은 병원 아직 못 봄,,, 글구 전신마취 목에 칼꽂은 느낌 ㅜㅜ 이라는게 젤 걱정이었어서 마취과 원장님한테 목 안아프게 해달라고 너무 걱정된다고 얘기했더니 네네~~최대한 살살 할게요~~ 이러면서 진짜 걍 다들 너무 친절하셨어서 수술할 때 긴장도 덜 됐음.  결과적으로 목도 별로 안아팠음 그냥 물 오랫동안 못먹어서 아픈 정도 근육 박리한거 때매 삼키고 이런게 힘들고 오히려 속 안좋은게 너무 힘들었음…, 돈모아서 나머지 2종도 여기서 할 예정 진짜 브로커 이런거 절대 아님ㅋㅋㅋ진짜 대대만족한 병원 여기 원장님은 진짜 찐 의사심…. 글구 실장님 포함 모든 직원들 다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