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ㅇㅇㅇ 상담 받고 왔는데 손품 팔다보니 이제 가격 면에서는 어느 정도 감수하고 있어서 가격보다 상담+원장님 미감을 토대로 진행하고자 하거든. 근데 상담이나 원장님 미감이나 다 너무 내 스타일이라… 근데 원장님이 턱턱 잘 말해주니 내가 혹해서 그냥 하고싶은 건가 싶기도 해서ㅜㅜ 걱정했는데 혼나는 느낌도 아녔고 친절히 다 말씀해주시고 내가 원하는 수술방향이랑 사진까지 다 보고나니 넘 맘에드는디.. 물론 더 돌아볼거긴 행 아는 거 있음 다 말해주라 예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