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를 당연히 하고 교정할 줄 알았는데 약간 틀어져있는정도라서 발치 없이 진행! 철길을 너무 티나고 싫어서 티 덜나는 교정기로 선택함 아는 지인분 병원이라 가게되었고 돈 먹고 문닫는 병원 많다던데 여긴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다녔음 1년 8개월 정도 됐고 이제 마무리 단계~ 성인 되고 나서 교정이라 걱정많았는데 괜찮았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