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부정교합인데 사는데 지장 없으니 걍 사는게 정답일까? 웃을때도 자연스레 웃지 못하겠고 후면 카메라 찍으면 비대칭으로 나오고..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네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_@ 교정만으론 힘들다네 결국 수술인데 악교정수술이 양악 맞나? 이거 무시무시한 수술인데 ㅠ 수술비도 비싸던데 보험도 안되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