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이지만 우선 제가 심한주걱턱이었기에 강남에 치과병원을 찾았고 그곳에서 서울에 대학병원을 연결해주셔서 치과에서는 1년간 교정치료를 하였고 대학병원으로가서 최진영교수님께 양악수술을 받게되었네요 전신마취를하는 큰수술이었는데 깨어나서는 입이다물어지지않아서 놀라기도했지만 곧 되더군요 그후 거의 한달간 부은얼굴로 국이나 물만 마시고 살았네요 교수님 께서 수술을 잘해주신덕분에 지금은 정상교합이되었습니다 먹지를못해서 짜증냈던 기억이 많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