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거의 4년 동안 했고요 300만원 선불 매달 갈 때마다 진료비로 5만원씩 내서 총 500넘게 쓴 것 같습니다 코가 너무 낮아서 입을 좀 집어넣으면 그나마 나으려나 하고 시작한 교정이라 치아 교정의 효과는 거의 없엇고요 당연히 코가 조금이나마 높아보이는 효과도 없었습니다 4개 발치 했고 음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 사람에게 비추천하진않겠다만 굳이 추천하지도 않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