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시작해서 대입 초반에 끝났었는데 턱에서 딱딱 소리나는 것도 없고 중심선 맞추는것도 쉽고 이나 턱에 힘주는 일도 중어서 너무 좋았는데 공부하고 취업하기 시작하면서 자세도 나빠지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유지장치를 껴도 계속 힘을 주게 되서 힘들더라.. 교정 끝나고 귀찮거 힘들어도 유지장치 잘끼길 바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