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꽤 양심적으로 진료하시는것 같습니다. 철길 교정했다가 지금은 설측 교정하고 시간이 꽤경과했고, 주변의 추천받아서 갔는데 만족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병원안간지 꽤 됐는데, 아주 살짝 다시 돌아오긴했는데 훨씬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