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아직도 왼쪽실밥부위 따끔, 목에 피멍이 점점 심해짐, 오른쪽 턱선 바로 아래쪽에 가끔씩 따끔, 아직도 가래있음, 말할때 가래끼고 목이 쉬고 기침나서 힘듦, 입술오른쪽 아직도 부음
7일차) 테이프때고 피부관리받음. 원장님이 실밥터진거 없고 잘됐다하심 왼쪽턱관절 아픈것도 괜찮아질거라함 근데 진짜 진료 30초만에 끝남.. 턱이 많이 부은것같고 턱 아래가 불룩, 땡기미하면 아직 아픔 특히 왼쪽실밥쪽, 전진된 부근이 마취된것같음, 저녁되니 입술 붓기 다빠짐, 오른쪽 턱선에 멍
손가락 2개 들어갈까말까
8일차) 턱이 아직 무거움, 땡기미 하면 앞턱아픔, 아직 턱 길어보임, 오른쪽 붓기가 더 많음
9일차) 왼쪽 턱관절 불편, 턱 덜길어보임, 약하게 화장가능, 입술 아직 얇아보임, 우~하는 운동 살짝씩 하는중. 왼쪽실밥 아직 아픔. 부드러운 식빵 뜯어먹기 가능
10일차) 땡기미로 지지해주면 턱관절 잠깐 덜불편. 우 하면 왼쪽실밥 아픔. 턱이 생기니 광대가 튀어나와보임 땅콩형.
11일차) 입술에 힘풀고 가만히있으면 왼쪽은 입술이 떼짐. 처음 밥 먹어봤는데 입술도 아프고, 실밥쪽으로 음식물들어가고 입이 잘안벌어져서 먹기 힘듦. 일하면서 오래 땡기미안끼니까 턱이 점점 무거움 잘때 안풀고 해줌
12일차) 어제 잘때 땡기미계속했더니 아침에 좀 부었음 부으니 광대 안튀어나와보임
17시반쯤 갑자기 아래가운데앞니가 찌릿하고 턱이 조이는 느낌, 마비된 느낌, 턱이 두근거림. 밤에는 멈춤
점점 붓기빠지니까 이차각 패인게 보임. 특히 오른쪽. 근데 수술전보단 훨씬 나음. 밤에 땡기미도 하고 붓기많이 빠지면 얼굴 전혀 안길어보임
13일차) 오늘부터 목소리 좀 가래덜끼고 잘나오는듯하나 기침아직있음. 계속 큼큼 거리긴함. 가끔 아래앞니 찌릿, 턱이 따가움, 입술 여전히 아픔 껍질벗겨지고 부었던거때문인듯. 입술 아래오른쪽 라인 마취된 느낌. 조금 활짝 웃었더니 왼쪽 이차각쪽 턱선이 아픔
오늘 오후에 처음으로 사람들이 얼굴봤는데 살빠졌냐 뭐가 다른거같다 이야기함
남친도 첨봤는데 성숙해보이고 아직 붓기 많은거같다고함
14일차) 실밥뽑음 마취스프레이뿌려도 눈물찔끔ㅜ 그래도 이제 실밥부위가 전처럼 안아픔
원장님 휴진이라고 해서 경과는 못봄
우~했을때 아랫입술이 잘안나옴 절개부위가 잇몸에 바짝 붙어있는 느낌
턱은 아직 딱딱하고 감각별로없음
턱에 힘주면 멘탈리스 머슬이 비대칭으로 불룩 튀어나오는데, 일단 1달차 경과때까지 지켜보기로
붓기 확빠졌으나, 아직 턱 아래가 불룩해서 턱선은 안보임. 목에 있던 노란멍 및 피멍은 잘 안보일정도로 빠짐
턱관절 살짝 불편하긴하나 힘든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