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이소 근처에 있는 병원인데 의사가 한 8명정도? 되어 보였어요. 두피문신을 전체 다 하루만에 끝낼 수 없으니까 한 3번 정도에 걸쳐서 수술 받았는데 대형? 병원이라서 그런지 3번 다 다른 의사가 했어요. 결과는...음...불만족스럽습니다. 점이 너무 커서 징그러워요...제가 나이도 진짜 어리거든요...작년 고등학생때 수술했으니까...정말 원망스럽네요...아 참고로 전현무?가 시술받는 영상 TV로 계속 틀어놓던데 그 병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