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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Face Surgery] 3-gal review of supine ear surgery

맴매한다
Date 22.05.03 15:23:53 View 8,432
Hospital
마노성형외과의원
During days
90 Days



Are your ears pressed? Flat ears? It was pressed against the back of my head , so even when I turned my hair over, it didn't stay in place well and kept falling down. Even if I pierced the piercing, I could barely see my earlobes.... Even the mask straps, which I didn't expect, were difficult. I didn't really have a chance to use the air at once. The pod also strangely fell out. It was too uncomfortable for me to feel in my daily life, so I decided to have surgery. I knew there was an ear surgery, but when I looked it up, there seemed to be a lot of reviews, but they were similar, so it was a bit difficult to sell them. In fact, it lasted for 2 months. I looked for a hospital and heard that it was famous for ear surgery and philtrum surgery, so I quickly scheduled a consultation. It was a one-person hospital, so I didn't have to worry about surrogate surgery. The director looked at the shape of my ears and carefully looked at my face to suit my face, rather than just performing surgery indiscriminately. There were also before and after surgery photos. He showed me a lot, but it's clear that the ears are important. Since the ears are visible, the gaze is dispersed, and instead of just the face being visible, it's much better now that the ears are visible as well. The surgery took about an hour under sedation. I went home the same day, but when I came out of the surgery, I had an attached mask on. Did you give it to me? Now that I think about it, I can't wear a mask because I had ear surgery. It's very delicate.... I chose the right hospital in this regard. I went home crying out loud in my head. They told me that if I use a neck pillow when I sleep, my ears will be less pressed, so I wrote a review. As I saw in the field, he was thorough in follow-up care. Every time I went to check on my progress, the director personally examined me. At home, I consistently applied the ointment prescribed by the hospital and dried it gently with cold air after washing my hair! Everyone around me who asked me what I was doing for ear surgery only praised them and even my parents said they thought the surgery went well hahaha.

맴매한다's More Posts
Cmts 24
커피는맥심
와 확실히 다르네요 저도 귀가 납작해서 머리카락 맨날 흘러내리는데ㅠㅠ
22-05-03 15:28
맴매한다
Writer
[@커피는맥심] 지금은 너무 편해요ㅎㅎㅎ안그래도 머리숱 많아서 힘들었는데 하길 잘한거같아요
22-05-03 15:30
파브리카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예쁘네요
22-05-04 12:21
맴매한다
Writer
[@파브리카] 저도 찾아보기 전까진 몰랐어요ㅋㅋ...
22-05-09 09:44
안검내반
귀수술하고 시간지나서 옆으로 누워 잔다고 모양 바뀐다거나 그러지 않겠죵 ㅜㅜ?
22-05-06 22:34
맴매한다
Writer
[@안검내반] 수술하고 당분간은 조심히 자야돼요ㅠㅠ 그래서 목베개같은거 추천해주시드라구요
22-05-09 09:45
포로리왕국
같은곳에서 수술했는데 흉터어떠세여?
진심 귀가 다썰려서요ㅠ
22-05-07 00:19
맴매한다
Writer
[@포로리왕국] 헉 정말요..!? 지금 댓보고 거울로 귀봤는데 전 흉터 많이 옅어졌어용 상담때 살성이 엄청 좋으면 흉터걱정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 흉터는 좀 남는다고 하시더라구여ㅜㅜ 근데 머리카락으로 가려지고 딱히 머리묶거나 할일이 없어서 신경 안쓰이는 편이에용ㅠㅠ
22-05-09 09:47
류찌
비용 얼마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22-05-09 03:37
맴매한다
Writer
[@Ryuchi] I was 180~!
22-05-09 09:48
chhuuu
Did you make an implant?
22-05-09 14:48
맴매한다
Writer
[@chhuuu] Yes! I used an absorbent implant called mesh.
22-05-13 10:01
똘보기
good job Wow, looking at something like this, it's not just one or two plastic surgery. pretty.
22-05-11 21:04
맴매한다
Writer
[@똘보기] 헉 그렇네요ㅋㅋㅋ 성형할게 한두개가 아님...ㅠㅠ 칭찬감사합니다 ㅎㅎ
22-05-13 10:02
트로피카낙
통증은 어떤가요???
22-05-17 18:23
맴매한다
Writer
[@트로피카낙] 짱짱한 마스크 오래쓰고나면 아픈정도? 였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전 거의 참을만 한 수준이였어요
22-05-18 15:12
윤온
저도 핵 공감하는 고민…. 혹시 쪽지쪽으로 정보공유는 안될까요….?ㅠㅠ
22-05-21 15:04
맴매한다
Writer
[@윤온] 포인트 쥐어짜내서 쪽지 보냈어요~! ㅎㅎ
22-05-30 15:06
예쁘게살쟈
사진발도 더 잘받을거 같아요~ 일단 생각만 하셨다가 용기내서 하시고 이뻐지신게 대단!
22-12-30 00:14
탱귤
귀수술 알아보는데 정보 궁금해요 ㅠㅜ넘예뻐요
23-04-08 16:46
날아라똥파리
저도 병원 정보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직도 잘 유지되고 있으실까요??
24-05-25 00:07
아아아아바
혹시 ㅍㄹㅍ 에서 하신건가요?
아직 유지되고있는지 궁금해요
24-07-05 15:33
ㅎㅅㅇㅇㅇ
정보 궁금합니다 혹시 아직까지도 잘 유지 중이신가요?
24-08-15 16:59
누운귀
지금도 잘 유지중이신가요?
24-08-19 00:37
AD
Eye Contact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CCTV
4.3
Evaluation154
4.6
소세지눈을 20년정도 달고살아서 라인낮추기로 발품 11곳을 팔고 정한 병원임 오늘 실밥 다 풀고 옴! 제가 생각한거보다 라인이 살짝 낮아질거같긴 한데 이정도면 재수술 성공인듯함.(두줄따기 실패 사례를 하도 많이 봐서) 11곳 발품 팔면서 제일 중요시했던 부분은 원장님께 내 의견을 잘 피력할 수 있는가 병원분위기가 좋은가? 였는데 잘 선택한 것 같음. 원장님이 정말 자상하심.. 다른곳 발품 돌면서 11명의 의사들을 만났는데 그중 제일 가식이 없으셨고 쉽게 표현하자면 편안했음 내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수술전에도 걱정 많이했는데 괜찮을거라고 다독여주시고 수술후에 공황땜에 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계속 걱정 해주심 ㅠ 수술때도 내가 발이 나와있었는데 저쪽에서 바람이 좀 들어오네? 춥겠다 라고 하고 덮어주심 (수면 마취하고 얼떨한 정신인데도 다 들림) 그리고 눈감았다 떳다 한 100번 한듯. 꼼꼼쓰 붓기 원래 없는 타입인데 더없었음 손 빠르신듯 그리고 수술 끝나고나서는 사후 관리를 잘해주거같아 실밥 뽑을때마다 뵈어야하고(의무적인듯) 간호사분이 냅다 데려가서 붓기 레이저 해야된다고 눕히심.. 한달후에 최종 점검 한다고 또 오라고 하심..ㅋㅋ 수술에대한 책임을 잘 지시는거같아 좋음 그리고 생각보다 라인이 낮다고 위에 말했는데 지금보다 붓기만 더 안빠지면 딱 좋을듯함 (이부분이 딱하나 아쉬운점인데 내눈은 눈과 눈썹이 매우 가까워서 얇은게 어울리는거같음) 그냥 사람 얼굴에 맞게 디자인을 해주시는듯.. 라인은 낮아지고 눈은 커졌음! 트임도 과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하심 그리고 이곳 또 좋았던점은 수술방 간호사언니들이 진짜 진짜 친절함. 그냥 전체적으로 다 인성이 좋으신듯 ㅠ 붓기가 더 빠져봐야 알겠지만 수술 자체는 성공이었고 흰자 범위가 넓어져서 눈이 좀 시린것 빼고는 굿입니다. 수술후기에 사진을 못올려서 아이컨텍 사진 후기에 사진 남겨놨음! 라인 낮추기 고민인사람들은 여기 상담 받아보는것 추천하고 자연스러운거 원하는 사람도 여기랑 잘 맞을 듯 함 (라인낮추는 분들은 수술전에 한포인트정도만 높게 요청하셔요! 수술딱 직전에 원하는 부분 물어보심. 난 그냥 제발 낮춰주세요라고만 했는데 살짝 높게할걸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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