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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ype of Contour] Approximately 3 years after contour surgery

정보확인
Date 24.04.05 18:15:24 View 5,449
Hospital
브라운성형외과의원
Dr.
김태규 원장님
Price
1200 만원
During days
1121 Days

Surgery I received -> Cheekbone rotation, chin tip resection and advancement, and square jaw resection I had the surgery about 3 years ago, so it's not exact, but my original face was chinless + long face + slightly protruding cheekbones. I had a total of 2 surgeries: around March 2021 -> 1st chin tip (advancement surgery, ㅅ osteotomy), square jaw (cortical bone resection and overall shaving) around September 2021 -> 2nd chin tip fixation screw removal, 2nd chin surgery overall. Shaving, cheekbone rotation For the square jaw, the angle was not removed at the doctor's recommendation, but only cortical bone resection and shaving were performed (the cost was the same as the cost of square jaw resection). Recovery was faster because I only did shaving, but the face was face forward. From the looks of it, the square jaw has become thinner, but the protrusion characteristic of the square jaw has not completely disappeared. If I were to do it again, I think I would cut it. The procedure was performed about 6 months later when the chin screw was removed, and it is said that chin tip shaving is not recommended on its own. Still, while removing the screw, an incision was made in the mouth, and they provided shaving for 750,000 won? I think it was around (it's unclear; I don't know if it was a stand-alone cost or included the cost of screw removal) The cheekbones were around 2 million won, and the first chin tip + square jaw was around 8 million won (It was a long time ago, so I'm not sure. Please refer to it.) In conclusion. I am satisfied with the surgery. Of course, it's not a big side effect, but there are minor side effects. Still, I was very worried because it was a bone-cutting surgery, and I think the side effects are not that big compared to the worry that the nerves would not come back if I did something wrong. The time it takes for the nerves to return varies from person to person, but for me, after about a month, I started to feel a tingling sensation as if my nerves were coming back, and after 3 months, I thought that if it was like this, I wouldn't have to worry about my nerves. And now, 3 years later, the side effects I am experiencing are 1. A slight secondary angle is felt due to the advancement of the chin tip - it was not that much advancement was done (1-2mm?). So other people can't feel it, but I have to touch it to know it? The secondary angle has been there for quite some time (now when I touch it again, it feels clean, right? I felt it; I don't know if it has recovered, but I am writing it down first because it is a side effect that I was quite concerned about for 1-2 years after the surgery.) 2. Weakness of the tip of the chin - an unavoidable part. Yes, I had the part excised, and now, 3 years later, I can rest my chin or rub it hard, but I'm afraid that strong impact, such as falling, will cause a lot of damage. (For this reason, I refrain from doing anything drastic, and the incisions are clearly visible on the X-ray.) 3. Tingling in the left cheekbone area? - This part has been problematic since the surgery. During the second surgery, my chin started hurting after wearing the bandage that fixed my cheekbones. Sure enough, after removing the bandage, there was a bruise under my chin. The same scar appeared, and my left cheekbone continued to tingle. I notified the hospital about this, but they told me to watch to make sure my cheekbones didn't fall off, and that the area under my chin would also improve over time, so I think I passed on it without a separate CT scan. At the time, the scar didn't go away easily and I felt a lot of tingling, so I was very stressed about whether my cheekbones had not adhered and fell off. Then, I got busy with work and forgot about it for about a year or two, and at some point, the scar under my chin completely disappeared, but the tingling sensation was still there. So, a few months ago, I had a CT scan and a check-up at the hospital, and it turned out that my cheekbone had not fallen off. The cause wasn't clear, but I was reassured when they told me it was probably because of the screw and that it would get better after the screw was removed. 4. Weight loss (the biggest side effect) - I was hoping the weight wouldn't sag, but I did. Of course, it's true that my face is much smaller than my original face, and the weight gain is also smaller than my previous face... Still, because of this, I have to go in mode and get fat injections. I've tried everything, but I haven't seen any significant results. I'm living with the thought that there's nothing I can do about it. It's not a serious side effect, such as severed nerves. It's been a long story, but anyway, I'm glad I had the surgery and I'm thankful that there were no serious side effects as it was a high-risk surgery. Each person's case is different, so please think carefully before deciding and I hope this will serve as a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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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4
ㅣㅣ어ㅓ
* 비밀글 입니다.
24-04-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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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4-05 20:18
Brrr123
처짐은 아무래도 절제를 별로 안한 사각턱말고, 광대위주로 왔나요??
24-04-0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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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신기하게도 광대 쪽에는 문제가 없고, 볼 + 심부볼부위에 원래는 없던 살처짐이 왔습니다 ㅜ (얼굴이 길어서 그런지 턱 아래(이중턱부분)으로 떨어지는 살처짐은 없고, 얼굴라인만 문제네요)
제 얼굴이 많이 둥근 U자형 얼굴이라고 듣긴했는데, 신경선 위치가 남들보다 둥글게 자리하며 아래에 있기때문에 제 욕심만큼 자르면 안될거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각턱 아래는 손을 안댔고, 옆선인 피질골 절개도 제 욕심만큼 자르진 못했지만 쉐이빙은 사각턱 포함 턱선라인으로 최대한 많이 다듬었습니다. 근데 1차 수술 이후 4~5개월 정도되니 더 작게는 못자를까 의구심이 들어서 2차 수술을 요청드렸는데, 여기서 자르면 정말 위험하다고 뜯어말리시더라구요 ㅠ
그래서 대안으로 추가 쉐이빙을 진행했던 거였습니다.
아마 제 생각인데 1차 수술때에도 CT상으로는 제가 체감하는 얼굴크기보다 뼈의 크기가 훨 작더라구요; 6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붓기는 아닌거같고 1차때 이후 이미 살처짐이 와서 제 턱뼈가 작아진 체감이 덜 된거 같습니다 ㅠ 결국 2차 쉐이빙을 해도 아주 미세하게 갸름해진정도?여서 괜히 75만원 날렸나 싶기도 했구요. 실제 턱 뼈를 만져보면 살이 훨씬 많고 뼈는 작길래 병원 상담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거상을.. 추천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론 거상 부작용이 무섭고 그정도까지의 쳐짐은 아니라고 생각돼서 지금은 그냥 얼굴에 살 좀 찐 느낌으로 있는대로 살고있습니다.
확실한건 이전보다 라인이 작아진건 맞긴한데 살처짐만 안왔으면 20000%만족했을거 같네요 ㅜ
24-04-06 07:51
호이호이78
김원장님이 안면거상은 추천하지 않았어? 나도 상담받았는데 안면거상하면 효과볼 수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턱끝 전진도 하면 좋을 거 같다고 하던데.. 이차각때문에 안하는게 나을까 또 고민이네ㅠㅠ
24-05-12 23:10
냐냥192929
도움 ㅠ이됩니다
24-04-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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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4-04-06 18:05
광대만제발
살처짐이 있어도 수술하기전 얼굴보단 훨씬 만족해?
24-04-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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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무조건 할거같아 근데 훨씬까진아니고 1000만원 넘게 들인 값이 아깝지 않다? 살쳐짐은 케바케니까 ㅜ 일단 만족!
24-04-06 23:27
딸기우유라떼
저도 윤곽 알아보고 있는데 자세하게 후기 적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24-04-0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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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감사합니다!! 혹시나 정보필요한 일있으면 말씀주세요 :)!
24-04-07 17:20
금복이랑모모
나도 윤곽3종했는데 살처짐은 언제쯤부터 생겼어?수술한지 4일정도 됐는데 턱끝이 너무 시리고 아픈데 원래 그런거야?
24-04-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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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살처짐은 3달쯤 지나고 붓기는 이미 빠졌다고 생각했을 시점부터 느낀거 같아
처음엔 뼈를 덜 깎았구나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그게 살쳐짐이었던거 같애 5달이 지나고 나서도 잔붓기를 제외하곤 얼굴 크기가 비슷했거든 ㅜ

그리고 턱끝 시림이랑 아픈건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난 오히려 처음엔 턱끝에 아무 감각이 없었어. 내가 턱을 만져도 내 턱을 만진다는 느낌이 없었거든. 치과치료를 받을때 마취하면 입술만져도 감각이 없잖아? 그래서 그런 느낌이었는데 1~2주 뒤부터 신경이 조금씩 돌아오고 만지면 내가 만지는구나~하고 느껴졌어 따끔거림은 덤이고, 점점 신경이 돌아오면서 1달쯤엔 턱끝 모든 부위에 내가 만지면 느껴지고 따끔거림+욱신거림이 느껴졌어. 수치로 따지면 40~50%? 3달이 지나고나서부턴 따끔거림이 덜하고 신경도 거의 90% 이상 회복한거 같아.

그래서 내 케이스랑은 조금 다른거같아
극초반엔 턱끝이나 신경쪽 통증보단 입안에 절개한 부위의 따끔거림이 더 심했었거든. 시리고 아픈게 치아 뿌리를 건드려서 턱끝이 아프다고 느끼는걸지도 모르고 아니면 신경이 회복하는 속도가 빨라서 벌써 신경이 붙는 중일 수도 있어.
확실한건 욱신거리거나 따끔따끔은 맞는데 시리다는 느낌은 못 들었어서 혹시나 불안하다면 병원 쪽에 한번 문의하는게 나을 거 같애.
다만 수술이 처음인 만큼 극도의 불안감에 과하게 생각할 수 도 있어. 나도 처음 수술받았을 때는 무섭고 불안해서 병원에 물어보고 찾아보고 그랬으니까. 근데 수술 극초기에 아프다고 느껴지는건 신경이 살아있단 얘기니까 너무 과하게 걱정 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애. 꼭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ㅜ!
24-04-07 18:14
금복이랑모모
와...답변 너무 고마워ㅠㅠ안그래도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너무 무섭고 걱정도 많이 되는고...괜히했나 그런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답변보니 그래도 쫌 안심이 되네ㅠㅠ나중에 또 궁금한거 있음 물어볼께 고마워!!!
24-04-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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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굿!! 다행이다 ㅠ 언제든 말해줘! 기다리고 있을께~
24-04-07 23:33
qwer223
혹시 인모드나 이런 관리 수술하고 얼마쯤 됐을 때 부터 받았는지 알 수 있을까 ?? 그리고 글 너무 많이 도움됐어 고마워 ㅠㅠㅠ
24-04-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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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1차 수술 이후에 살처짐이 왔던 거 같은데 당시엔 인지를 못했어서 ㅜ 2차 수술 후 한달이 지난 시점부터 인모드를 받았어! (선생님께 물어보니 수술 후 적어도 한 두달 이후에 받길 권장하시더라구 (원래는 3개월 뒤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불안해해서 한달 이후도 괜찮다 하신 느낌?)
1차 수술을 21년 3월에 받았고 2차 수술을 9월에 받았으니 21년 10월부터 인모드를 받았는데 인모드는 한달 주기로 총 4회 정도 받았던 거 같아.
3회차 까진 별 효과를 못 느꼈고 4회차 쯤에 꽤 괜찮다? 얼굴이 작아보인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솔직히 인모드 단독 효과는 아녔던 거 같아. 그러다 돈이 부담스러워서 4회 이상은 받지 못했고 한달도 채 안돼서 작아보인다는 느낌이 다시 사라졌어(다이어트도 원상복귀된 시점) 그래서 돈이 아깝기도 하고 난 크게 효과는 못 본거 같네 ㅜ
24-04-12 17:17
와이빈
신중하게 고민해봐야겠어.. 참고할게 고마워 ㅠ
24-04-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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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응응!! 뼈를 깎는 수술이니 만큼 잘선택하길 바래..!
24-04-12 17:18
루니12
잘됏등
24-04-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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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ŐωŐ♥)
24-04-12 17:19
쎄야
ㅜㅜㅜㅜㅜㅜ역시 얻는개 잇르면ㅜㅜ잃는게ㅜ
24-04-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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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ㅠㅠ 크든 작든 부작용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애
24-04-12 17:19
음뭬엥
* 비밀글 입니다.
24-04-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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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4-15 15:50
밀가루시러
윤곽생각중인데 고맙습니다~^^
24-04-15 01:06
정보확인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4-15 15:51
묘나묘나
윤곽 고려중인 사람인데 후기 너무 도움됐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살처짐 부작용이 제일 걱정돼서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살처짐 이후 얼굴지방흡입이나 이런건 따로 안해보셨나요??????! 살처짐은 윤곽 수술하면 어쩔 수 없는 거라며 얼굴 지흡으로 해결되니 걱정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어서... 혹시 얼굴지흡도 하셨는데 별다른 효과를 못보신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4-05-07 11:06
빙빙빈빈빙빙
저두 이거 궁금합니당..! 윤곽수술 후에 오는 살처짐은 지흡으로 해결되지 않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24-05-18 12:40
호이호이78
ㅂㄹㅇ..윤곽수술 후 사후관리는 어땠어?
24-05-12 23:13
블랙올리브나무
* 비밀글 입니다.
24-06-07 08:36
진존
가장 현실적인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이차각은 경미하게 저도 있고, 턱끝의 감각또한 저와 거의 비슷하게 느끼시네요.
별 문제없고 만족하며 사는중입니다.
24-06-17 02:48
마일드세븐
* 비밀글 입니다.
24-07-04 18:54
rjawjd
굉장히 상세하게 솔직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후 관리까지 현실적으로 적어주니 수술 고민중인 입장에서 너무 도움됩니다
24-07-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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