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큰 시술하는거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왜 진작에 안했을까 후회되네요..자연미를 추구했는데 완전 자연스럽게 잘됏어요! 아직까지는 풀리거나 그런거 없이 만족입니다 특히 당일 시술이나 실밥 풀때 고통 하나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