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개월 지나고 보름정도 되어가는 거 같음
이전 작성글 보면 붓기가 더 있는 사진있음
지금은 나조차도 바뀐 몸에 적응해서 촉감 맘에드는데
친구말론 3개월 6개월 1년 2년 다르다 함
난 수술하고 나와서부터 아팠던 기억 거의 없음
한 며칠 누워있다 일어날때만 트럭에 깔린 기분이고
그것도 침대서 일어나는법 터득하면 별거없었음
여자들 말고는 원래 알던사람들은
살찐줄앎ㅋㅋㅋ 얼굴은 그대론데 가슴만 찐줄앎
누워도 이젠 골 생기고 고주파 무제한이라
촉감은 받을수록 더 나아질듯
경과 보실때 비대칭을 최대한 잘 잡아주시려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