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20대초중반에 수술하고 촉감이랑 모양은 만족스러웠으나 275cc 보형물의 무게때문인지.. 늘 어깨가 결리고 여러 부작용들과 옷태가 너무 부해보여서 제거 고민하다가 앨러간 사태 뉴스보고 제거 결심함. 제거 대기자가 많아서 제거만 6달 대기후에 제거했는데 제거후에 약간의 상실감은 왔지만 제거한거 후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