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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복부 지흡 한달차 후기 ㅎㅎ

구운양파링
Date 25.04.25 14:22:16 View 155




라인마스터의원 복부지흡 한달차 후기!! 벌써 지흡한지 한달이 지나쏘요 이젠 불편한점 아예 없이 원래대로 돌아온느낌 ㅎㅎ 지금은 멍 붓기 아예 한개도 없는 상태구 수술한 배만 아직 붓기 좀 남아있는정두라고 해용 멍은 4주차까지도 .. 남아있었구 붓기는 딱 2주차까지? 심했던거같네염 압박복은 이제 잘때만 입구 일상생활 할때는 안입구 있긴해용 근데도 정말 병원 이름처럼 라인이 정말 예쁘게 잡힌거잇져??? 가장 걱정하는게 다들 흉터나 바본 일텐데 수술 절개 부위 자체가 배꼽, 그리고 속옷입으면 안보이는 부위라 전혀 티 안나구 엄마한테도 말 안했는데 몰라용 ㅋㅋㅋㅋㅋ 이제 배도 만지면 느낌 다 돌아왔구 말랑말랑해졌는데 아직 조오금 단단한 부위 있긴한뎅 배에 남은 붓기는 몇개월 후까지도 천천히 빠진다고하니까! 더더 기대가 되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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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기증늑을 굉장히 권하셨음 원장님 상담은 진짜너무좋았고 질문에 대답도 좋았음 콧날개올리기 관해 여쭤보니 빠르고 대강 말씀하시며 넘어가셔서 비익거상은 안하시는구나 싶었고 원장님 상담에 실장님이 들어오시는게 불편했음 원장님은 자가늑 얘기하시는데 옆에서 컷하는거 보여서 어이없었음 ㅋㅋ ㅠㅠ 엑스자표시하면서 입모양으로 뭐라하시는거같았는ㄷ 원장님이 자가늑추천하다가 멈칫하심 그게 맘에걸려서 짖짜 다좋았는데 생각 많이 하게 됨 다정하시고 코발품판다면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 원장님설명에 옆에서 작게 중얼중얼 안된다는식으로말하기도하고 고개끄덕이시며듣는거 맘에걸림 난 원장님을 보고 간거지 실장님의 의견이 궁금한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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