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탑라인의원에서 복부와 러브핸들, 음부 지방 흡입 한지 2주째~
(그때 사진 받으면 후기 올린다는 사람)
2주째 되니까 확실히 움직임이 편해졌는데 불편한 점이 있긴 함… 그래도 확실히 옷 입으니까 배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 듬 그러때일수도 최대한 움직일라고 하는중
그리고 술도 아예 입에도 안되고 먹는 양도 슬슬 줄이면서 잠을 일찍 자려고 노력중
한달째 되는 날에 또 적을 예정!!
사진에서 티는 잘 안나지만 일단 나는 너무나도 만족중이고 안 찌울라고 친구 만나는 빈도도 줄임 아침에 만남ㅋㅋㅋㅋ (그리고 사진을 잘 찍을라고 했는데 자세를 못 잡는지 딱 보이게 찍기 힘들었음… 한달 되는 날에 올리는 때에는 남한테 찍어달라고 하여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