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써도 될지 몰겠는데
ㅂㅂㅌ에 글썻다가 정지먹구 신고한다 어쩐다 해서 ..
살면서 수면마취로 인한 수술해본거 지방흡입이 첨인데
20대중반에 뭣도 모르고 무조건 대용량 무조건 뼈벅지 찬양하다가 지금 엄청나게 울퉁불퉁하고 흉터가 너무 깊어서 매우 후회중 .. ㅋㅋㅋ 6년이 지났는데 흉이 그대로임 ㅠㅠ 실장이 엉덩이까지 빼야 바지 사이즈 줄일수있다해서 추가금 내고 뺐는데 ㅋㅋㅋㅋ그덕분에 엉덩이 절벽됌 ㅜ ㅜ 여기 병원 찬양글 진짜 많은데 나만 이런건지 의문이 들 정도 ... 굵기는 많이 얇아짐 ^^ 대신 반바지 치마 못입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