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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osuction] 상체마름 뼈팔 소리 듣고 덜렁이 얼굴지흡까지 찐후기

한스맘
Date 25.04.16 21:17:26 View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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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오랜만에왔어 작년9월에 팔지흡하고 상체마름 여리여리 뼈팔 소리 듣고 욕심나서 얼지흡도 했어ㅎㅎ 얼지흡은 이제 2주차야 덜렁거리던 턱살 날리고나니 이제 진짜 날씬이가 된 것 같아ㅎㅎ 상체는 말라졌는데 얼굴이 더 보이는곳이라ㅜㅜ 하안면 + 턱살 날렸더니 이제 진짜 다른사람이 된 듯 해 얼지흡은 팔보다 훨씬 간단하고 효과도 바로나와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가능이야 ㅎㅎ 이걸 왜 이제했을까ㅜㅜ 난 진짜 지흡 너무좋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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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2
jh333
예사 어디서했어?? 정보 부탁해!!
25-05-14 13:34
솜사탕이
어디서 팔 하셨어요~~??
25-06-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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