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된듯 ㅋㅋㅋㅋ넘 오래되긴 했지만 진짜 제일 후회하는 수술중 하나임 차라리 그돈으로 얼굴 성형이나 피부시술을 할껄.... 팔,복부 옆구리 했는데 진짜 일키로도 안빠지고 팔 라인 쬐끔 나만아는 정도로 잡히는정도? 똥배 뽈록 나왔던거 그거 조금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살은 오히려 쪘음 진짜 약먹고 빼도 그거보다는 더 빠졌을건데 멍들고 고생이란 개고생은 다하고 순간 너무 살이쪄서 혹한듯 ㅠㅠ 그때 앞자리 바뀐이후로 뭘해도 살이 안빠져서 고생함..... 운동하고 살도 빼고 다시찌우고 반복하고 지금은 약먹고 3개월만에 운동없이 6-7키로 뺌 진짜 지흡은 돈아까움...... 어차피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결국은 식단 조절못하면 다시 찌게되있음. 지흡하면 다시 안찌워야지 하겠지만 그렇게 관리하는 사람 주변에 1% ㅋㅋㅋ 결귝은 원래몸으로 돌아옴 결국 약먹고 빼거나 운동으로 빼거나 그냥 포기하고 살거나..... 무튼...... 지흡은 진짜......... 비추 차라리 피부나 얼굴성형에 투자하고 운동하시거나 전문의와 상의하셔서 처방받아 우리의돈은 소듕하니까...... 그 덩치크던 시절 젊은 남자의사 앞에서 깨벗고 상담받았던거 생각하면 아찔하네 ㅠㅠ 효과도 못보고 짜부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