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때 너무 아무도 못알아보게 되어 고민끝에 재수했어요 티나게하고싶다고 얄쌍하게 요구했는데 정말 아무도 못알아봐요 실밥도 하나 덜 풀어놔서 한참 지난 후에야 발견하고ㅋㅋ어이가 없었는데 병원 대처가 정말 가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