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진짜 너무 천사같았고 (그때 임신하셨어서 지금도있을지모르겠다) 수술하고 몇주뒤에 내가 불안해서 연락도 많이 보냈는데 친절하셨어ㅎㅎ나는 복코컴플랙스가 너무 심했어서 지금 만족함 자연스러운거 추구하는데 솔직히 내기준 엄천 자연스럽진 않고 거슬리는 점이 있긴한데 걍 만족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