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 전에 서울퀸에서 콧볼 축소 50만 원 대 주고 했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만족하고 사는 중! 이었는데 요즘 자꾸 코 세우고 싶어서 고민된다ㅜㅜ 당시에 원장님이 5년 뒤 내가 이럴 걸 점지라도 하신 건지 ㅋㅋㅋ 콧볼 너무 많이 줄이지 않겠다고, 나중에 뭐 넣고 세우려면 필요하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 지금 좀 동글동글해 그래서 자연스럽고! 그래서인지 요즘 자꾸 세우고 싶다^^.. 조만간 다시 가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