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아는사람이 코디네이터로 근무해서 했음 복코라서 해도 크게 달라지는것보다는 개선 하는걸 목적으로함 오랜만에 만난사람들은 모름….. 실제로 알아본 사람들은 그냥 뭔가 스리슬쩍 이뻐졌다 이렇게 생각하는듯 친척들도 그냥 뭔가 세련되어졌다 이러기만함 …. 후회는 안하는데 약간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