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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Nose] 뭉툭코 복코 낮은코의 구원,, 맞춤보형물 햇슴,,

빨깡나비
Date 25.06.19 14:20:19 View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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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복코인생에서 드뎌 탈출함 ㅋㅋ ㅠㅠ 전 사진은 안올렸지만 나 진짜 심한 복코였었음.. 평생의 콤플렉스였어서 큰맘먹고 올초에 열심히 발품 팔고 수술 하고 이제 붓기 거의 다 빠진 것 같아서 올려본당 과한 느낌은 싫어서 자려로 상담받고 다녔고 비스포코라고 맞춤보형물로 수술 했는데 넘 만족함… 걱정충인 날 상담만 두시간 잡고 설명+안심 시켜준 내 코버지.. (애들아 무조건 공장형 말고 잘 봐주는 개인병원 가라) 수술결과 넘 만족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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