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6군데 정도 상담 갔었는데 그중에 가장 과한 권유도 없었고 믿음이 가서 수술했음 결과적으론 짝짝이 라인이 됐지만(as 해준다고 하였으나 당시 겁이나서 재방문 안 함) 라인 자체는 정말 자연스러워서 쌍수한거 얘기 안 하면 아무도 모르는 정도라 그냥 저냥 만족했음

조금 차가우시다면 평을 봐서 걱정했는데 좀 츤데레 이신것 같아요~ 그래도 물어보는거 다 대답잘해주시고 병원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수술도 잘하신다고 하고 전문적이신 느낌이라 신뢰가 가는 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시크하신데 친절하심
쌍수 받았는데 결과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인 두명 소개시켜줌
그 지인들은 나보다 더 잘됨
그냥 인생이 도원장님한테 수술 받기 전과 후로 나뉘는듯 ㄹㅇ 인생이 바뀌었음 어버이날마다 찾아봬야할듯